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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jin
작성일 2009-09-27 (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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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44  
깨달음에 대한 이바구 1
깨달음
사전적 의미 : 진리나 이치 따위를 생각하고 궁리하여 알게 되는 것.
불교적 의미 : 너무 광범위 하므로 생략
 
[내가 본 깨달음의 세계]
어원적의미 : 깨어나알게 되다.
 
깨어난다는 것은 그 이전에 잠자고 있다는 것이며
잠자고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 뇌(에고)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뇌(ego)로 사는 사람들이란
명상을 모르는 사람들, 또는 명상한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뇌(대굴박)를 굴려 생각의 꼬리를 붙 잡고 늘어지는 사람들을 통털어
잠 자고 있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그 잠에서 깨어 난다는 것은
찰떡처럼 생각과 붙어 있는 의식-또는 영혼, 마음-을 생각과 분리하여
뇌의 총체적 결과물들 즉,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게 된 것을 말한다.
나를 본다, 또는 의식한다는 점에 육안이 아닌 심안 또는 제 3의 눈이라 표현하기도 한 것.
다시말하면 의식이 뇌의 기능에 파묻혀 있다가
어느 한 순간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게 된 싯점.
그 한 순간의 싯점을 일별이라 하기도 하며 깨어남 이라 하는 것이다.
 
상조가 드디어 "깨어나다". -일별-
그것을 "안다"는 것은 "늘 그러하느냐?" 하는 것.
쌍조! "잠에서 깨어난 상태를 늘 알고 있는가?"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고(의식하고) 있는가?"
이에 대해 명상(Meditation)은 나를 보기 위한 모든 방법을 총칭하는 단어다 
 
이런 상황이 늘 그러하면 늘 깨어서 사는 것이니
상조는 그것을 깨달았구나 하는 것이지.
그 상태를 명사화 하여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고.
 
이상 깨달음의 이바구 끝.
 
더 이상은 없다.
없으니 모르는 것이고 있다 해도 내 소관은 아니다.
내가 본 깨달음의 세계는 여기까지이며
우주가 종말을 고할 때까지
아니면 신 인류가 지구에 등장하여 인류의 역사가 새로 쓰여 질 때까지
현재 상태에서 더 이상 깨달음을 연구 한다는 것은 인생을 낭비 하는 것이다.
 
이 간단한 사실 하나를 두고
깨달음을 팔고 다니는 거지같은 행상들이 지구에서 사라져야 
명상을 갈구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길을 잃고 헤메지 않을 것이다.
 
PS:
간만에 강석형이 생각의 말미를 주어서 약 팔고 있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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