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작성자 jungjin
작성일 2009-10-01 (목)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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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64  
내 허락 없이는...
최근에 한국에 계신 어머님과 전화 통화를 하였는데...
 
어머님께서 다니시는 성당의 주일미사 신부님의 강론 중
너무 인상 깊은 내용이 있어 노트에 적고 암기 하며
흐뭇해 하셨다는 말씀.
 
그 인상 깊으셨다는 내용인즉,
 
"내 허락 없이는 어느 누구도 나를 우울하게 할 수 없다"
 
오~ 예~
나도 그 말을 듣고는 감탄사 연발!!!!
 
"어머님! 한 수 배웠습니다."
"그래~~?! 너무 좋은 말이지???"
 
최근에 주변 일로 좀 우울한 기분이셨는데
이 한 말씀 듣고는 가비얍게 우울한 기분을 물리치셨다고 하신다.
올 해 81세인데도 불구 하고 아직 정신이 맑으신 어머님이 이럴 때는 참으로 존경스럽다.
 
말이 잘 쓰여서 그 가치가 빛나면 "말씀"이다.
좋은 말씀은 복음 으로 삶의 등대가 된다.
늘 배우는 자세로 좋은 말씀을 경청하고 복음을 얻으면 그것도 좋은 일.
 
나도 매사에 이걸 써 먹어야 하겠다.
 
"내 허락 없이는...  "
 
이를 두고 진정한 자긍심이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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