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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허
작성일 2012-04-22 (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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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91  
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을 봤어.
 
흔하디 흔한 첫사랑 멜로 이야기지만, 문득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하기도 했지.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 보내거나, 아니면 떠나야 했던
가슴 아픈 기억이 떠올라.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사람.
죽는 그 순간 아마도 떠오를지도.....
 
진정 사랑한 사람은 우리 세포속에 묻는것.
사라진것 같지만, 다시 그의 이름을 불러주면,
 
내 세포속에서 살아나 나에게 말을 거는 존재인지도 몰라.
 
영화관을 나와 휘작휘적 걷는 길가에
단발머리 휘날리며 그녀가 걸어가더라.
 
머리에 꽂은 핀까지 떠오르던 사람.
 
그리운가 그대
 

 
 
 
 
이름아이콘 쌍조
2012-05-21 15:34
쌍조는 요즘 MBC 드라마 더~킹 "하지원"에 꽂혀 있으니
<= 마눌님이 이렇게 바라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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