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작성자 소허
작성일 2012-02-09 (목) 03:48
MediaPlayer
ㆍ조회: 221  
덧없음..
새벽 3시에 깨어나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를 듣고 있네.
아직 사랑을 읊조리는것을 보니 아직 살아있다는것.
 
큰 바람지나고, 큰 비가 한번 지나면
그저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만 봐도 기쁜것.
 
우리 도반 친구들, 지금도 "도"를 찾고 있을까?
아니면 이미 보물 찾기가 끝나, 그 보물가지고 놀고 있던지
 
아니면 이미 쓰레기 통에 던져버리고
또 다른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지.
 
왜 그리 싸우고 지지고 볶았는지?
어떻게 보면 그들 모두 뜨거운 가슴이 있었을거야.
 
한번씩 떠오르는 그 친구들 이름.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걸 또 만자고...
 
아니 Home coming day처럼 한번 모이면 재미있을것 같아.
추억이 사랑스러운것은
앞으로 살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다는것은 아닌지.
 
그놈의 주식하느라 종신과 몸이 피폐해졌네.
수억대의 돈을 굴리니 하루에만 천만원이 왔다 갔다...
 
이제 키타들고 인도나 갔다오고 싶어.
앞으로 한 두달내에 정리하고...
 
보고 싶구나 친구들아...
어디있는지.
이름아이콘 jungjin
2012-02-26 18:18
소허도 주식하는가?
허허 반갑네 그려.

나도 입문한지 한 3년 되는가 보네.
캔들 만든 사람이 일본의 혼마 무네히사라는 도사 였다지..

주식 투자는 완벽한 심리게임이라
마음의 흐름을 모르면 그 게임에서 패자가 된다고 하더군.
이 사실을 알고 매우 흥미로워 했었지...
어쨋거나 아직 깨지진 않고  버티고 있으니 다행이지.

이곳 친구들 모두 잘 있으리라 생각하네.
다들 돈도 많이 벌고 하는 일 모두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이곳에 소허 핸폰번호 부탁하고,
강석형도 핸폰번호 남겨 주시게

아시수님, 쌍조도...

^^
   
이름아이콘 소허
2012-02-26 20:54
메일알려주면 메일로 핸폰줄게...잘지내지?
   
이름아이콘 me
2012-02-27 15:19
물론 잘 지내고 있어. 잘 싸고 잘 먹구 ㅎㅎ
   
이름아이콘 쌍조
2012-03-11 18:04
반갑습니다. 정진 사부님! 소허 대사님! 강석 무림고수님!  :)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쌍조의 손전화가 바뀌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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