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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수
작성일 2005-10-29 (토) 13:07
ㆍ조회: 520  
사랑 - 여섯
사랑이 위대한 것은
그 어떤 견고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다 흔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결코 뜻으로는 서있을 수 없게

다만 사랑은
사랑만 용인케 한다.

세상 그 무엇도 사랑앞에 온전히 설 수 없다.

그 사랑으로 드는 길
명상
나는 오늘 그 경외감 앞에 나직히 엎드린다.

순간속에 머물지 않고는
모든 것을 평범히 보지 않고는
사랑은 그대안에서 충만하지 못하다.

그대 사랑을 얻고 싶은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싶은가?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싶다면
그대는 다시 지구 한 바퀴를 다시 돌아와야 할 지 모른다.

그러나 문득
그대가 정신을 차려
사랑만을 얻고 싶다면

그대는 세상 모든 생명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으리...
모든 생명있는 것들이
그대와 교감하며 그대의 품에 안기는 비밀의 길이 열리리......

쉿!
다만 명심하라.
순간속에 모든 비밀이 있다는 것을..........


요즘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렇게 비벼댈 무심의 언덕도 좋구요.
견딜만 하니 너무 걱정들 하지 마시고........................
그동안 글 안쓴 것 벌받나 보다 싶어요...하하.

그럼 형님들, 상조, 은희님 모두다 안녕하세요.....




165.229.28.30 쌍조: 들국화 아시수 반장님도 안녕하세요.....  -[11/02-12:36]-

61.249.28.233 아시수: 에고, 쌍조, 아들키우느라 바쁘지...반가워, 보고싶다...  -[11/0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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