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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시수
작성일 2008-02-22 (금) 07:27
ㆍ조회: 484  
진실한 삶을 위하여...
소허님....예상은 했지만
살아계심을 확인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ㅎ

.......................................................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뜻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무엇인가를 위하여 무엇을 가져보았지만.
결국 꼬이고 만 인생사들....

살려고만 하는 길이
결국 죽음의 길로 자신을 내몰고 말았다는 사실 하나를

이제 모든 것 놓고 떠나야 할 때
느낀다면
그것 또한 하나의 아름다움 일지요.....

요즘은 뒤로 갈 수 없을 것만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몸은 여기 저기 꿰멘 누더기 같을 지라도

자신을 바라보는 한 생각 만큼은
거짓이 없음을 향해

소처럼 소처럼....

정진님...
늘상 올리는 말씀이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밖엔...
처음엔 제가 도망을 가서 못 뵙고
두번짼 정진님이 바빠서 못 뵙고...

세번짼 얼굴 안보고도 알 수 있는 눈빛으로
반가히 뵐 수 있겠죠...ㅎ

모든 도반님들 건승하세요

앞으론 자주 자주 흔적을 나툴께요


부산에서 아시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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